선물을 받았는데ㅡ 넘나생소한 브랜드 폰케이스는ᆢ 폰만 보호하면 될것같았는데ㅡ 이런데 돈 잘 못쓰는 나는 브랜드도 읽을줄도 모르겠다. 마리아꾸르끼 어머, 너 머니?! 세련되고 고급지고 (나랑 안어울린다는 얘기) 나는 기본적으로 싼게 편하다.. 막쓰고, 망가지면 미련없이 갈아탈 수있는! 그래서 이 어마무시한 아이는 엄마께^^마침 엄마폰이 너무너무 옛날 모델이라. 어디가서 케이스 구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건 폰 끼우는 곳 조절가능 (그 어떤 폰도 잡아끼울수있단 얘기) 꺅^^!가죽 끈은 안쓸예정이라ㅡ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