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먹다가 맛있다를 10번이상 외친건 이번이 처음! '마싯나베' 밀푀유나베를 시켜먹으려다가, 후기가 더 좋은 소고기샤브샤브를 시켜먹어봄. 1700개정도의 후기 중 단 열몇개? 만 별점4점 나머지 전부 5점ㅡ 리뷰이벤트가 있다쳐도, 적어놓은 후기는 진짜 감동없이는 적지 못할 정성가득 글들!! 일단 의심없이 주문. 포장을 찍었어야했는데ㅡ 정말 하나도 흐트러짐 없이 보내려고, 양념 모아, 따로 비닐팩에 담고 라이더의 배달중 흔들림을 최소화 시키려고 비닐틈을 돌돌말아 스템플러로 고정해둔 예사롭지 않은 배달음식을 오픈함........ 유명 샤브샤브 음식점에 자주 가보았지만, 직접 가게 가서 먹을 때보다 신선한 재료의 상태 진짜 야채상태 넘 놀라워서 말이 안나옴 육수 붓고, 야채 때려넣기ㅡ 떡이며, 만두며, ..